▒▒▒ 멕그레인스 리커 ▒▒▒

 

 

 
 
 
 
 
 
 
 

 로그인  회원가입

셀러리와 과일
운영자  (Homepage) 2005-03-20 21:10:37, 조회 : 4,133, 추천 : 813

셀러리는 당근, 파슬리 등과 같은 과에 속하며 영양상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채소쥬스를 만들 때 셀러리가 같이 들어가면 풍미가 좋아지고 당근, 사과, 파슬리 등과도 잘 어울린다. 셀러리는 잎에서 부터 뿌리, 씨까지 모두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채소로서, 독특한 향과 맛은 셀러리의 잎과 줄기, 씨에 있는 방향성 지방산 때문이다. 잎새 부분은 부케가르니에 넣고 푹 끓이는 요리의 냄새를 없애거나 향기를 내는 데 사용된다. 특히 잎자루는 부드럽고 단맛이 있다. 잎자루를 막대모양으로 자르고 소금이나 마요네즈를 첨가하여 생식하거나, 닭고기, 새우, 참치 등을 주로 하는 샐러드에 넣어서 먹으면 맛과 영양이 좋아진다. 삶으면 더욱 맛이 나므로 수프나 스튜에 넣어도 좋다. 셀러리에는 많은 섬유질이 있으며 물기가 많아 농축된 음식들과 잘 맞으며 위산과다증일 때는 중화작용을 한다. 맛이 좋은 것은 아피인이라고 하는 플라본글루코시드나 만니톨 등의 성분이 있기 때문이며, 열매에도 3% 정도의 정유가 함유되어 있어 향신료로 널리 사용된다. 비타민 A, 비타민 B, 칼륨, 마그네슘이 들어 있어 피로회복에 좋은 작용을 한다. 셀러리는 줄기와 잎을 이용하여 술을 담가 먹기도 하는데  비타민B1, B2, C 가 함유되어 피로 회복, 진정, 건위등에 효과가 있다. 셀러리 향이 강하여 물에 타서 먹거나 과일쥬스와 혼합하여 칵테일하여 먹으면 좋다. 셀러리 중 프타라이드 성분은 신경안정제 역할을 한다. 과일 다른 채소 등과 함께 쥬스의 재료로 쓰여 체중조절에 자주  이용된다. 셀러리와 사과의 혼합쥬스(酒)는 류마티스 성 질환에, 셀러리와 파슬리 쥬스는 관절염에, 셀러리와 파슬리 쥬스와 아스파라거스 쥬스는 신경질환에, 셀러리와 파파야 쥬스는 기관지 천식에, 셀러리와 자몽쥬스(酒)는 감기와 축농증에,  셀러리와 파슬리, 비트 및 케일 은 이의 상태가 좋지 않을 때 치료와 예방에 쓰인다. 셀러리는 금방 상하므로 신선한 것으로 골라 적당량 구입해야 한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skin by Zero / modify sung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