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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색, 자수정
운영자  (Homepage) 2005-03-20 22:20:34, 조회 : 4,257, 추천 : 787

자수정(Amethyst:紫水晶) :왕의 색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수많은 보석 중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자수정이다. 세계 5대 보석이며 2월 탄생석으로 유명한 자수정은 행운, 평화, 건강을 상징하는 보석이다. 자수정은 석영의 일종으로 무색에 가까운 옅은 보라색으로부터 짙은 자주색에 이르기까지 아름다운 다양한 빛깔을 지닌다. 옛날 서양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자수정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아무리 술을 많이 마신다 하더라도 취하지 않는다고 믿었다. 그리스어로  아메시스트(amethystos)는 '취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자수정은 아메시스트라고 하는 그리스 신화에서 나온 말로서 유래에 얽힌 이야기가 있다. 자수정은 심술궂은 인간에게 모욕을 당한 디오니소스 (Dionysius; 박카스 신)'의 분풀이로 만들어진 보석으로 전해진다. 디오니소스는 '지금부터 이 숲 속 길에서 최초로 만난 인간을 저주하겠다.’고 결심하고 아메시스트라는 아름다운 한 아가씨를 자신의 분풀이 대상으로 삼아 투명한 수정체로 변화시켰다. 곧 그것을 후회하여 포도주의  눈물을 훔쳐 그 수정체를 보라색으로 물들게 하였는데, 이러한 신의 후회와 눈물로 탄생한 것이 자수정이라고 한다. 자수정은 타 물질보다 2~3℃ 찬기운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 물질을 정화하고 10,000개의 이르는 작은 수정입자는 뇌파를 안정시키고 1초간 수백만(32.786㎑) 규칙적인 생체 파동은 우리 인체의 대사 작용에 기여 할 뿐 아니라 생명의 빛 원적외선(8~20㎛)을 91% 이상 다량 방사하고 있다. 이와 같이 자수정은 인체에 유용한 작용을 하고, 쉽게 취하는 것을 막는 물질로 알려져 있어 술잔을 만들거나 장식하는 재료로 사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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